강남구 아파트 단지 곳곳서 '발코니콘서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1-18 16: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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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4곳 순회공연
김범수·백지영·에일리등 출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0일~12월4일 ‘365일 FUN&PAN 강남-발코니콘서트’를 지역내 아파트 4개 단지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콘서트 일정을 살펴보면, 20일 첫 시작을 알리는 콘서트는 가수 김범수와 요아리가 디에이치자이 아파트(개포동)에서, 21일에는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대치동)에서 에일리와 정동하가 공연하고, 27일 도곡렉슬 아파트(도곡동)에서는 백지영과 김동명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다음달 4일에는 하동균과 박혜경이 신동아파밀리에 2단지(세곡동)에서 무대를 꾸민다.

콘서트는 집에서 창밖을 통해 공연을 관람하거나 백신접종 완료자, 미접종자 중 PCR음성자 등 한정된 인원이 선착순으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다. 콘서트 실황은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홍종남 관광진흥과장은 “민선7기 강남구는 ‘온택트G★K-POP콘서트’, ‘아트워킹’, ‘인테리어디자인위크’ 등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펼쳐왔다”며 “이번 ‘발코니콘서트’도 창밖이 공연장이 되고 구민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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