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올해 1분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06 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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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모집 홍보 포스터.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올해 1분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등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구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66개월 이하 영유아다. 

 

구는 가구별 중위소득이 80% 이하이면서 저체중, 빈혈, 성장 부진 등 영양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는 자를 선정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구 보건소에 전화로 예약한 뒤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을 갖춘 뒤 오는 4월2일부터 10일 오후 5시까지 보건소 5층 영양플러스실을 방문하면 된다.

 

구는 선정 대상자에게 식품 패키지 1개를 월 2회 집으로 배달할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영양교육 및 상담도 월 1회 진행할 방침이다.

 

이후 6개월 뒤에는 빈혈검사, 영양섭취 상태 조사, 신체 계측 등을 실시해 대상자의 영양 상태에 대한 개선 정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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