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년 모범주유소 총 3곳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0 17: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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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소식지에 홍보
▲ 박성수 구청장(오른쪽 두번째)가 ‘2022년 모범주유소’ 명판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역내 32개 주유소 중 가격, 품질, 편의시설 등이 우수한 주유소를 평가해 그중 3곳을 ‘2022년 모범주유소’로 지정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모범주유소는 ▲잠실셀프주유소(석촌동) ▲위례제일주유소(거여동) ▲송파제일주유소(석촌동)다.

주유소 선정은 지역내 32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1년간 유가정보시스템을 통해 가격조사를 실시해 1차적으로 10개 주유소를 선정, 이후 상위 10개 주유소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서비스와 청결상태 등을 살펴 최종 모범주유소를 선정했다.

여기에 구는 ‘2022년 모범주유소’ 선정 평가기준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여부를 평가항복에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전기차 충전에 접근이 용이하고 편리한 전기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함이다.

구는 지난 16일 선정된 모범주유소 3곳에 명판을 수여했다. 또한 모범주유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구 홈페이지, 소식지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송파구를 찾는 이들에게 모범주유소를 적극 알리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저렴한 가격과 깨끗한 주유환경을 위해 애써주신 모범주유소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전기차 충전도 가능하고 가격, 품질, 편의시설 모두 우수한 모범주유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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