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녹번동, 성암교회로부터 사랑의 쌀 10kg 70포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7 1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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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번동, 성암교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최근 성암교회 후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성암교회는 매년 지역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사랑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교회 신도들의 마음을 담아 쌀 10kg 70포를 기부했다. 주민센터는 기부받은 쌀을 지역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주희 성암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재확산과 한파로 올해도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 힘든 시기지만 함께 나누는 마음이 널리 퍼져 모두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봉원식 녹번동장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매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성암교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 기부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분들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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