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명소별 특징 살린 홍보조형물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7 18:45: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송리단길 홍보조형물.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대표 관광명소거리인 송리단길과 석촌동 고분군 입구에 총 8000만원의 서울시 보조금을 지원받아 명소별 특징을 살린 홍보조형물을 설치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2019년부터 도심 속 핫플레이스로 부상, 서울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송리단길의 조형물은 송파구 홍보 캐릭터인 ‘송송파파’를 응용해 간결하면서도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도심속 명소에 걸맞은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또, ▲석촌동 고분군 조형물은 송파구 대표 백제 한성기 역사관광지 특색에 맞는 수막새 문양 및 문구(‘백제의 숨결 493년’)로 디자인해 명소별 특징을 담아냈다.

조형물 설치 위치는 보행과 운전 등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사전에 모형 조형물을 제작·설치하여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와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도보이용자 및 운전자 등 방문객과 거주 주민 안전을 우선시해 최종 위치를 결정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에 설치한 홍보조형물이 관광객들에게는 또 하나의 볼거리로 즐거움을 제공하고, 송파구 명소를 소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파구 관광명소에 대한 홍보를 더욱 활성화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상권이 살아나고 국제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송파구의 관광경쟁력이 제고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