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본격화…시의회 공유재산안 통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8 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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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추진하는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안이 8일 용인특례시의회를 통과했다.

시는 이날 제306회 용인특례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 제4차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가결됨에 따라 올해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2027년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갈 계획이다.

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주차타워를 포함해 연면적 2만3700㎡ 규모로 조성된다. 대한수영연맹 2급 공인 규격의 50m 수영장 10레인과 2000석 이상 관람석, 실내 다이빙 풀, 다목적 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장애인 이용 편의를 위해 당초 150㎡ 규모로 계획했던 수중운동실은 310㎡ 규모의 장애인 전용 수영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에 차질이 없도록 향후 행정 절차를 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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