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월계로 도로 개설공사 구간 점검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09 14: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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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환경 개선·이동 불편 해소
▲ 오승록 구청장(앞줄 맨 오른쪽)이 관계자들과 함께 월계동 도로개선공사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노원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월계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운대역~월계로 간 도로개설공사 구간의 보행환경 정비를 마무리하고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8일 월계동 쿠팡물류센터 인근 공사 현장을 방문해 보도 조성 상태와 안전시설물, 보행 동선 등을 살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보도가 단절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컸던 월계동 쿠팡물류센터부터 양지카센터 삼거리 앞까지 약 300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구는 해당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10m에서 13m로 확장하고 보도를 새롭게 설치·정비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구는 쿠팡물류센터 앞 보도 신설과 맞은편 보도 확장 공사를 실시했으며, 기존 가로등 철거와 보도 포장 작업 등을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이번 정비를 통해 차량 중심의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는 이번 구간 공사를 마친 데 이어 양지카센터 삼거리부터 신영자동차공업사 구간까지 남은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잔여 구간 정비가 완료되면 광운대역 일대 보행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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