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코로나 방역 의료진 격려 물품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19 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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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 힘든 상황 속 의료진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동원F&B 봉사단서 후원
▲ 동원F&B 봉사단 후원 ‘코로나19 방역 격려물품 전달식’.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코로나 방역 의료진 격려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엔 권인경 은평구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시완 은평구보건소장, 동원F&B 봉사단 강진명 위원장, 보건위생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되는 격려물품은 동원F&B 봉사단으로부터 후원을 받은 것으로, 325만원 상당의 동원선물세트 50상자다.

동원F&B 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2년째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기부를 하고 있다.

기부된 물품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와 코로나19 방역업무 직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원F&B 봉사단 관계자는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은평구 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물품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김시완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2년 연속 보건소 직원들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코로나19 이전 일상 복귀를 위해 앞으로도 방역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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