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퍼시스 목훈재단, 평택시에 장학금 전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7: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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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왼쪽부터 퍼시스그룹 시디즈 경영지원팀장 신현숙, 총괄팀장 이명호, 평택시장 최원용, 복지정책과장 박선향,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 황성식

[평택=오왕석 기자] (재)퍼시스 목훈재단은 지난 20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600만 원을 전달했다.

 

2002년 설립된 (재)퍼시스 목훈재단은 공익법인으로서 장학지원, 학술지원, 자선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평택시에는 2015년부터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와, 현재까지 총 71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재)퍼시스 목훈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하신 소중한 장학금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이어가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투명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전달받은 장학금을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 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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