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2동, ‘현관 방충문 지원 사업’ 실시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16 13: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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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2동 한 가정의 현관에 방충문이 설치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양천구 목2동 주민센터는 최근 목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쿨(Cool) 한(寒) 현관 방충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관에 통풍과 방범기능이 겸비된 방충문 설치를 통해 폭염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목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야심차게 구상한 신규사업으로 해충 걱정 없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여 폭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원대상은 온열 질환에 특히 취약한 홀몸 노인, 나비남(중장년 독거세대) 등 총 15가구다. 협의체는 지역내 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시공업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시공업체는 각 가정을 방문해 현관에 방충문을 설치했다.

 

김정수 위원장은 “이번에 설치된 현관 방충문으로 어르신들이 벌레 걱정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살기 좋은 목2동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인주 목2동장은 “현관 방충문 설치만으로도 이번 여름은 시원하겠다고 좋아해 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면서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주민이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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