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장 더불어민주당 최만식 예비후보 새로운 도시명칭 제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3-28 13: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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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최만식 예비후보
[성남=오왕석 기자] 최만식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28일 성남시의회 1층 행복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대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최만식 예비후보는 3가지 대표공약으로 주민자치회 강화를 통한 시민자치의 토대 구축,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의 도시, 성남시 명칭을 판교시로 변경하는 공약을 제시했다.

 

또한 판교시 명칭 변경과 함께 현재 수정, 중원, 분당구로 되어있는 3개구 체계를 위례서구, 위레동구, 판교구, 분당구 체계로 하여 4개구로 변경하는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이외에도 최 예비후보는 동물권 관련 공약을 2번째 대표공약으로 발표하며 구체적으로 표준수가제, 시립동물병원 추진, 시립동물장례식장 추진, 직영 유기견보호소 설치, TNR 사업예산 대폭 확대를 약속했다.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하면서 동물권관련 내용을 대표공약으로 발표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인 일로서, 공약의 진정성을 반려인들이 얼마나 받아들일지도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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