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심폐소생술 교육 달인 또 한 번 배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4-02-01 1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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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수간호사, 한국전문소생술(KALS) 최고 교육 강사 선정 및 수상

 인천세종병원 한아름 수간호사(사진 오른쪽)가 KALS Best Instructor 상을 수상 후 황성오 협회 이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세종병원)
[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또 한 명의 대한민국 최고 심폐소생술 교육 달인을 배출했다. 

 

인천세종병원은 한아름 수간호사가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한국전문소생술(KALS) 부분 ‘최고 교육 강사(Best Instructor)’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공인 교육 강사 중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급에 적극 참여한 강사를 교육 분야별로 1명씩 Best Instructor로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이번 한 수간호사의 수상은 앞서 2020년 인천세종병원 이은경 수간호사의 KALS Best Instructor 수상에 이어 2번째다.

 

한 간호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강사로서 병원 내 의료진은 물론 지역 주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펼치고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 및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관련 자격증 및 이수증을 부여하는 역할도 해오고 있다.

 

한아름 수간호사는 “응급 상황에서 골든타임 사수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올바른 교육이 바로 골든타임 사수의 밑바탕이 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교육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2017년 개원과 동시에 한국전문소생술 교육기관(KALS Center)으로 지정됐다. 이듬해 ‘최우수 교육센터(Best KALS TS)상’을 수상하는 등 응급의료 대처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KALS 교육을 완료한 의료진은 895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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