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가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본인부담금 환급신청은 서초구에 출생등록을 하고 출생 후 일년 이내에 가능하다. 본인 부담금 환급 시행 후 2018년 59%였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률이, 2019년 이후 70%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본인부담금 환급율은 4년 평균 84%를 달성했다.
구는 2020년부터 서초구에서 전국최초로 시행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인증제’를 통해 건강관리사의 서비스 질을 높여왔다.
인증제 시행 이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 만족도는 지난해 92%까지 향상됐으며, 매년 건강관리사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수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건강관리사 인증제 교육은 오는 10월~11월에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본격 시행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신청은 ‘서초구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혜정 건강관리과장은 “서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건강관리사 인증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서가는 서초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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