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의회, ‘어린이 모의의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7:4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026년 제1회 어린이 모의의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남동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의회(의장 김재남)가 11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제1회 어린이 모의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어린이 모의의회에서는 논현초등학교 학생 14명이 참여해 직접 의원이 돼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정책을 제안하며 민주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구의회 의사 진행 방식과 동일하게 진행된 모의의회에서는 ‘전동킥보드 교육 의무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 필요성’ 등 청소년들의 생활과 밀접한 자유발언 및 의사일정이 진행됐다.

 

또 모의의회가 끝난 후 이철상·이학정·서주영 의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질의응답을 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어린이 모의의회 프로그램 신청은 남동구의회 의회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모의의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구의회에 와서 의원의 역할을 맡아 의회 활동을 체험해 보니 재미있었다”며 ”민주적 절차를 배우고 의회에서 하는 일들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