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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시흥시청 제공) |
이번 행사는 2025년 시흥시와 (사)평화의숲,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행복의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1회차 행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하며 민·관·공 협력 기반의 도시 녹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사)평화의숲 관계자,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 시민과 기업 임직원 등 약 5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해안 환경에 적합한 곰솔을 포함한 수목 3종, 총 1307주를 식재했다. 특히 한국은행, ㈜한샘, 태림포장㈜, ㈜SPC삼립 등 기업이 참여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시는 행사에 앞서 지난 3월부터 참여 기업을 확정하고 대상지 지반 정비와 잡목 제거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으며, 식재된 수목의 생육을 위한 사후 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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