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추홀구의회 외부 전경 [사진=미추홀구의회 제공] |
미추홀구의회는 최근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대내외적 경제 여건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국외연수보다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이 최우선 과제라는 데에 뜻을 모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절감된 국외연수 여비 등 예산 9,500만 원은 제298회 정례회 중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반납 처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 안정 사업의 재원으로 재투입될 예정이다.
김진구 의장은 “구민들이 체감하는 경제적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에서 의회가 솔선수범해 예산을 절감하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다”며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내실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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