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밀키트 지원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4 17: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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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키트 나눔행사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이웃살피미, 우리동네 돌봄단과 협력해 중장년 이상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한 밀키트 지원행사를 개최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응암3동 복지공동체는 지난달부터 식생활에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100가구를 사전에 발굴﮲선정했다.

 

응암3동 복지공동체는 불고기용 돼지고기를 정성껏 직접 재워 인당 1kg씩을 포장했으며, 후식용 감귤과 사과를 함께 준비하여 영양 가득한 식사가 될 수 있도록 밀키트를 구성하였다. 여자만 협동조합에서 불고기 양념을, 푸르네마트 은평본점에서는 사과 500개를 후원하여 지역주민의 적극적 나눔과 참여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최은영 응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심리적 우울감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안부확인 및 돌봄활동을 함께하기 위한 행사였다”며 “오는 2022년에도 취약계층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수 응암3동장은 “우리동네 돌봄단이 사회적 고립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웃살피미가 사업을 협력﮲추진하여 취약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지역 주민이 다함께 만드는 따뜻한 돌봄공동체 형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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