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7일 ‘중랑행복농장’ 텃밭·배나무 분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2-23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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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3월2~7일 친환경 녹색도시 중랑을 만들기 위해 중랑행복농장 3곳의 텃밭과 배나무를 분양받을 구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중랑행복1농장(신내동 256-9)의 텃밭 130구좌, 중랑행복2농장(망우동 423-43)의 텃밭 50구좌 및 배나무 25그루, 중랑행복3농장(망우동 113-2)의 텃밭 85구좌까지 총 텃밭 265구좌와 배나무 25그루를 분양한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1세대당 1구좌만 가능하고 분양료는 텃밭 연간 3만원, 배나무 연간 10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2~7일 구 홈페이지(구민참여→분양신청글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선정된다.

분양 당첨자는 3월11일 개별 안내 문자메시지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분양에 당첨되면 4~11월 농장 이용이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텃밭 가꾸기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연 친화적인 삶을 누리고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농업 관련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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