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검단구의회, 왕길동 쓰레기 선별장 점검··· 무단투기 예방책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2 14: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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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검단구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김남원 인천 검단구의회 의장과 나선희 의원이 최근 왕길동 쓰레기 선별장을 찾아 무단투기 폐기물 처리 과정과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왕길동 61-8 일원에 위치한 선별장은 1997년 설치됐으며, 연면적 3498㎡ 규모의 작업장과 물품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무단투기 폐기물을 종류별로 분류해 소각·반입하거나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폐형광등·폐전지·종이팩 등 재활용 자원도 집하·분류한다.

두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들은 뒤 작업장과 물품창고를 둘러보며 폐기물 선별 과정과 근무 여건, 시설 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김 의장은 “왜 무단투기가 반복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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