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한성교회로부터 사랑의 성금 전달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1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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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암2동은 지난 16일 한성교회로부터 성금 5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은 최근 한성교회로부터 사랑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한성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성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후원 아동 결연 사업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꿈샘 도서관 및 카페를 열어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최근에는 마을 공감 음악회를 열어 코로나19에 마음이 지친 분들에게 큰 힘을 줬다.

 

이날 기부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명식 응암2동장은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나눔 실천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며 “연말에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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