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하희의집 아동들과 에버랜드서 문화체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1 13:39: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에버랜드 사진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도시공사가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하희의집과 에버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용인도시공사 전략기획처는 21일 하희의집 아동 6명과 교사 2명, 공사 직원 2명 등 10명과 함께 에버랜드를 찾아 놀이기구와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참여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파리월드와 판다월드 등을 둘러보며 동물의 특성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고, 에버랜드 개장 50주년 기념 공연도 관람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오래 기억될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