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청소년봉사단, 거리모금 성금 10만원 기탁

최문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6 15: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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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최문수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에 5일 지역내 학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 10만원이 전달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역내 13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나눔과 기쁨 의정부청소년봉사단은 2021년 12월28일 서울 도봉역 앞에서 불우이웃돕기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나눔과 기쁨 의정부청소년봉사단은 물품 나눔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농촌 봉사, 각종 예방 캠페인, 홀몸노인 만둣국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봉사단체이다.

가능동 주민센터에 전달된 성금 10만원은 시에서 매년 연말 이웃사랑 나눔캠페인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일간의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운동에 동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모금됐다.

이범길 청소년봉사단 단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주변에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능동 주민센터는 나눔과 기쁨 의정부청소년봉사단에서 전달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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