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임직원 나눔 걷기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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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수거 어르신 후원금 1천만 원 전달...아동 환경교육 지원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이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기우진 대표)에 기부금을 전달한후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가 7월 한 달간 진행한 제6회 임직원 나눔 걷기 캠페인에서 목표 걸음 수를 달성,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걸음 기부를 연계한 이번 캠페인에서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은 당초 목표인 2천 700만 보를 크게 초과한 총 3천 500만 보를 달성했다. 

 

기부금 1천만 원은 폐지 수거 어르신들에게 ‘안전 경량 손수레’ 지원과 어르신들로부터 정당한 가격으로 매입한 폐박스로 ‘페이퍼 캔버스’ 제작해 아동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이경규 사장은 “더운 날씨에도 걷기를 통해 나눔에 동참해 준 임직원과 온라인 모금함으로 마음을 보태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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