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소방서, 8월 주요 현안 추진 유공자 표창으로 따뜻한 격려 전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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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한 직원들 격려… 안전 도시 용인 조성 앞장
▲ 왼쪽부터 소방위 정환래, 백암119안전센터장,서장님, 화재조사분석과 소방장 권규현, 119구조대 소방교 최철호, 역북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수범.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소방서(서장 길영관)는 지난 2일 본서에서 8월 한 달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시민의 안전을 든든하게 지켜낸 ‘현안업무 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화재조사 등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활약한 대원들과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장 표창은 과학적인 화재 감식에 힘쓴 화재조사분석과 권규현 소방장을 비롯해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시민을 보호한 역북119안전센터 이수범 소방사,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백암119안전센터 정환래 소방위, 위급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낸 119구조대 최철호 소방교 등 총 4명에게 수여됐다.

 

아울러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위험물 사업장 데이터 우수 등록 센터’로 선정된 백암119안전센터는 센터장이 대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아 의미를 더했다.

 

길영관 용인소방서장은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시민들에게는 더욱 따뜻하고 든든한 안전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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