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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왼쪽 세 번째부터) 장규권 의원, 박오임 대표의원, 고영찬 의원, 우상원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천구의회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고성미) 의원연구단체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가 최근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나 8월27일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금천구 사회적 고립 위험지역 분석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생활복지 지원방안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박오임 대표의원을 비롯해 고영찬·우상원·장규권 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최근 사회적 고립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노인과 1인 가구 중심으로 인식되던 사회적 고립의 위험이 청년·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제시됐다.
특히 금천구는 서울시 평균보다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중장년층 남성 1인 가구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적 특성을 보이는 만큼, 지역의 인구·가구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연구회는 ▲기존 문헌 및 정책자료 검토 ▲행정데이터를 활용한 공간분석(GIS) ▲국내 우수사례 조사 ▲전문가 자문 및 의원 의견수렴 등을 거쳐사회적 고립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구회는 연구용역 추진과 병행해 지역내 복지시설 및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돌봄체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타 지자체의 우수 복지정책을 벤치마킹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금천행복도시복지정책연구회는 지난 7월14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앞두고, 수시 간담회를 연이어 진행했다.
연구회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연구단체의 세부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을 협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황을 청취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복지 거점 등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활동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복지 분야 전문기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거쳐 지역내 사회적 고립 실태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폭넓게 공유하고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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