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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부평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갈월샘텃밭과 일신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부구청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이 참여해 ▲폭염 피해 예방 시설 운영 현황 ▲주민 보호 대책 ▲현장근로자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휴게시설 관리상태 ▲무더위쉼터 생수 냉장고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현재 구는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106곳과 폭염안심숙소 6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할 수 있는 연장 운영 쉼터도 지정·운영 중이다.
무더위쉼터 위치와 폭염안심숙소 신청 방법 등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언제든 쉬어갈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와 폭염안심숙소 등 관련 시설의 운영·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해 근로자와 주민이 폭염 피해 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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