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전기차 충전시설 5곳 안전·관리실태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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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청 전경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지난 11일 제9기 시민명예감사관과 함께 친환경자동차 기반시설 관리실태를 현장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시 감사부서와 시민명예감사관 등 13명이 참여했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정상 작동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충전시설 5곳을 찾아 화재 위험 요소와 충전기 고장 여부, 이용 편의 등을 살폈다.

현장에서는 위치 안내 이정표 미설치, 소화기 미비치·위치 부적정, 통신 연결 불량, 충전기 케이블 정리 미흡 등이 확인됐다. 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할 계획이다.

시민명예감사관은 “전기자동차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충전시설의 안전 관리와 이용 편의 개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시민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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