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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3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안역 일대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관계 기관·단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음주·흡연과 숙박업소 내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1388청소년지원단 등 관계 기관·단체와 함께 점검반을 4개 조로 편성해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유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점검반은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전자담배 판매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인근 숙박업소에서는 청소년 이성 혼숙 금지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민과 점검 대상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여름 휴가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유해 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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