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필수 진료 최신 지견 공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1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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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임상 맞춤형 6개 강의 마련

 ▲2026 인천세종병원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 홍보 이미지 [사진=세종병원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세종병원이 22일 오후 1시 50분부터 비전홀에서 ‘2026년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진료 업데이트’를 주제로 개원의들이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병·의원 간 진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된다. 강좌는 2개 세션, 6개 강의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성인 예방접종(감염내과 조희범 과장), 어지럼증·이명·난청, 언제 이비인후과로 의뢰하고 어떻게 치료할까?(이비인후과 정용수 과장), 골다공증·언제 검사하고 어떻게 치료할까?(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정수진 과장)를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흉부외과 수술·언제 의뢰하고 어떻게 준비할까?(심장혈관흉부외과 전창석 과장), 개원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심장내과 김경희 과장), 개원가에서 자주 만나는 부정맥:심전도 해석과 관리(심장내과 진무년 과장)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오병희 병원장은 “개원가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마련한 이번 강좌가 임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의료진들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의료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교육 평점 3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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