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스타트업 101Ⅲ’, 출산·양육 지원정책 개선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4 13: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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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울, 김주환, 이제성, 조강현, 강영웅 의원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스타트업 101Ⅲ(미래세대 LAB)’이 지난 3일 간담회를 열고 출산·양육 지원과 가족친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 관련 부서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임신·출산·양육,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부모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출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돌봄·보육·교육·부모교육이 연계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부모교육과 가정양육상담, 부모·자녀 프로그램 등 기존 사업의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이제성 대표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실제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살펴보고, 현재의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용인’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단체는 이번 논의 내용을 연구활동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출산·양육 및 가족친화 정책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한 벤치마킹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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