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구로거리공원서 조각전시展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3-15 16: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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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민들이 미술관이 아닌 가까운 곳 야외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4월19일까지 구로거리공원에서 조각전시전을 개최한다.


전시전에는 ▲어린왕자가 있는 풍경(김정연) ▲Meditation(조영철) ▲Vivid dream(이용태) ▲키스할까요?(박재석) ▲Puppy(이명훈) ▲걸어가다-지구한바퀴(이창희) ▲내리사랑(전종무) ▲연리지와 매화와 사슴(김석) ▲나의 왼손(박형오) ▲프로포즈(전신덕) 등 총 10점의 조각이 전시된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만남 행사는 오후 4시30분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작품 라운딩, 참석자간 간담회가 진행된 이후 각 작가의 작품 설명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전시전이 현대조각을 저변에 확대하기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전시 기간에 공원을 방문하셔서 포근한 봄 기운과 함께 산책을 하고 문화생활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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