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출범 후 첫 ‘적극행정 분야 행안부 장관 표창’ 영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8 16:53: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범정부적 적극행정 활성화에 이바지, 영종구 출범 후 첫 적극행정 분야 장관 표창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지난 1년간 적극행정 이행 성과를 ‘실행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체감도’ 등 총 5개 항목 17개 지표를 중심으로 심사한 결과다.

특히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전부터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져온 역량과 실적을 인정받아, 구 출범 이후 첫 ‘적극행정’ 분야 정부 표창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실제로 구는 그간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법제 및 사전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집중해 왔다.

아울러 타 지자체, 중앙부처, 민간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행정 협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해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적극행정에 주력하며, 모범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개선과 적극행정 실천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등 전 부서의 역량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