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러블리페이퍼로부터 무더위 키트 100상자 전달 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3 1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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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2일 ㈜러블리페이퍼로부터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무더위 키트 10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구청장과 이성만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무더위 키트에는 쿨타월, 햇빛가리개모자, KF마스크, 샴푸 등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에게 필요한 물품 7종을 담았다.


㈜러블리페이퍼는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들에게 시세보다 높은 가격으로 폐지를 구입해 캔버스를 제작·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지난해에도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성품을 저소득 노인들을 위해 기탁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우진 ㈜러블리페이퍼 대표는 “무더운 여름에도 폐지를 수집하며 어렵게 사는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준 ㈜러블리페이퍼에 감사하다”며 “전달해준 무더위 키트는 지역 내 저소득 노인들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받은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폐지를 수집하는 저소득층 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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