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1-02 17: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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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통장·보장협의체 위원 등 52명 참석... 복지 위기가구 발굴 위한 인적 안전망 강화
▲ (사진=인천 계양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0월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활동 방법을 안내해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지통장과 보장협의체 위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52명이 참석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지역주민이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참석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주요 역할과 활동 방법, 위기가구의 주요 징후와 발굴 사례, 위기가구 발견 시 제보 방법 등을 안내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는 동영상과 자료를 활용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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