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스마트시티·산업 교류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1 13: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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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협력과-신상진 성남시장과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 등 양 지역 관계자들이 9월 10일 성남시청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성남=오왕석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0일 시청에서 샤브카트 압두라자코프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 주지사를 만나 스마트시티와 첨단산업 등 협력 분야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성남시는 2009년 나망간주의 주도인 나망간시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교류해 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양 지역의 정책과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경제·산업, 문화·교육, 인적교류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나망간주 대표단은 이달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으며, 성남시와의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자 시를 방문했다.

압두라자코프 주지사는 “성남시를 직접 방문해 스마트시티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과 첨단산업 현황을 살펴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이번 방문이 기존 나망간시와의 우호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나망간주와 경제·산업, 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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