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기보·신보와 청년기업에 보증 대출 2000억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3 13: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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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가운데)이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오른쪽),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청년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보증기금(기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청년기업 도약을 위한 Y-BRIDGE 보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권형택 기보 이사장, 강승준 신보 이사장 등 각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먼저,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사업가를 위해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 대출 공급과 금융혜택 지원에 나선다. 대상기업에는 기보 및 신보와의 협약을 통해 보증비율 100%를 적용한다.

하나은행은 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개인사업자와 청년이 최고경영자인 청년기업에 최대 3억원 자금을 지원한다. 특히, 하나은행은 보증기금에 납부해야 하는 고정보증료 0.3%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만 39세 이하 청년 기업대표와 개인사업자, 청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최고 연 6.5%가 적용되는 '내맘적금 금리우대쿠폰(가입기간 12개월, 월 납입금액 20만원 이하)'도 5만좌 한도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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