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7일과 12일 양일간 관내 5개교를 대상으로 교내 매점 및 자판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학교 내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판매를 차단하여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운영 방식이 변경된 학교 1곳과 자체 점검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4곳 등 총 5개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고열량·저영양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매점과 진열대의 청결 상태 등이며, 특히 고등학교 매점에 대해서는 정기 소독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점검 결과 부적합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지도 및 계도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매점에서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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