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5: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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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부터 4주간 구직자들 맞춤형 지원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9월28일부터 10월23일까지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의 채용·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컴퓨터나 모바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용산구·마포구·서대문구와 박람회를 공동 주최하며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도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별도의 온라인 누리집을 통해 4주간 운영된다.

박람회에서는 서울시 소재 기업이 참여하는 ‘실시간 채용관’을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한다. 일대일 온라인 서류·면접 상담과 취업 특강도 진행하며, 인성·역량검사 모의고사 무료 교환권도 제공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나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한 현장 지원도 마련했다. 은평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박람회 신청 절차부터 실제 참여 방법까지 개인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은평구는 기업과 구직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인근 지자체와 협력해 6년째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이어오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검색하면 된다.

한편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은평구·용산구·마포구·서대문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이 참여하는 비대면 채용 행사다.

오는 28일~10월23일 4주간 온라인 전용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기업과 구직자는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다. 행사는 서울 소재 기업이 참여하는 ‘실시간 채용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를 위한 일대일 온라인 서류·면접 상담과 취업 특강, 인성·역량검사 모의고사 무료 교환권 등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컴퓨터나 모바일로 무료 참여할 수 있으며, 전용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행사명을 검색하면 된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은평구민은 은평구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절차와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북권 자치구들이 6년째 이어온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참여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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