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프로스포츠 시즌 앞두고 체육시설 안전점검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1 15: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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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명예시민감사관 합동 점검…경기장·관람 동선 등 위험요인 확인


▲ 안양도시공사는 18일 안양체육관과 빙상장에서 CEO 및 명예시민감사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는 지난 18일 안양체육관과 빙상장에서 프로스포츠 시즌 개막에 대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양 연고 농구팀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아이스하키팀 HL안양의 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과 시민 이용 공간의 안전관리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수 사장과 민간 명예시민감사관은 경기장 내부와 관람객 이동 동선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명예시민감사관으로 참여한 건축사사무소 대표와 대림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교수는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관리 상태를 살폈다.

 

공사는 확인된 위험요소를 신속히 보완하고, 시즌 기간 현장 관리를 강화해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수 사장은 “시즌 시작에 앞서 현장의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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