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도시공사, 진위면 숲·농가 체험 '진위 상생투어'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4 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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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천유원지 방문을 지역 소비로 연결
▲ 홍보포스터(진위상생투어).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도시공사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진위 상생투어’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위 상생투어는 진위천유원지 방문객을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소개로, 연계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참여업체는 운영 기간 할인이나 추가 서비스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분야는 자연놀이·숲체험, 토끼마을 체험, 원예체험, 과일 판매·농장체험, 꽃차 판매·시음체험 등이다. 

 

공사는 이를 위해 앞서 진위면 소재 체험업체와 농·특산물 및 가공품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했다.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여업체 방문을 인증하고 만족도 조사에 응한 이용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이용객과 참여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 관계자는 “진위천유원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유원지에서 머무는 데 그치지 않고 진위면의 다양한 체험과 지역 농산물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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