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간 재활용품 수집인에게 지급된 방한용품.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최근 지역내 재활용품 수집인 135명과 동주민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791명에게 방한용품 지급을 모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근로하는 시간이 많은 지역내 민간 재활용품 수집인과 지역 골목길 미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혹한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민간 재활용품 수집인에게는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수레를 끌어야 하는 재활용품 수집 근로 특성을 반영해 ▲눈길 방지 방한화 1켤레 ▲방한장갑 2켤레 ▲핫팩 10개씩을 지급했다.
또한 폐지 수집인 노인들의 안전한 수집활동을 위해 경량 손수레를 제작·지원하자는 한 대학생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올해 상반기에 재활용품 수집인 50명에게 지급했던 경량 손수레를 올 상반기에 지급받지 못한 수집인 13명에게 추가로 배부했다.
아울러 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재활용품 수집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2016년부터 매년 교통안전 교육과 함께 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방한용품 지급과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을 대신할 비대면 안전 교육자료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주 3회 하루 3시간씩 지역내 골목길 곳곳을 누비며 도시 청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 노인들에게는 ▲스마트폰 장갑 1켤레 ▲귀마개 1개 ▲핫팩 10개을 배부했다.
특히 '청결한 마포 가꾸기'에 앞장서고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한 해를 마친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해 방한용품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 스티커도 부착해 전달했다.
현재 동 노인일자리는 이면도로 및 무단투기 지역을 청결하게 하는 '거리환경지킴이' 및 '마을환경지킴이' 사업에서 791명의 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올 한 해도 마포구 거리가 깨끗해지는 데 일조해주신 수집인과 노인일자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근로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제12회 용인시-시민일보배 댄스스포츠대회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9/p1160278015397483_27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구로구, 공원·하천등 생활환경 개선 사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7/p1160278633127462_722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6/p1160275002187300_228_h2.jpg)
![[로컬거버넌스] 사통팔달 구리, '교통 혁신 10대 인프라'로 수도권 동북부의 심장이 된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4/p1160316660521798_822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