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시청 정원 조성 10년’ 가을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0 17: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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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참여 한뼘정원·강연·전시·공예체험·정원탐방 운영
▲ 녹지과-성남시청 정원 간 연결성 개선된 산책로.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청 정원 조성 1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시민 참여형 가을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2016년 시청 정원 조성 이후 산책로 동선 개선, 파고라 등 휴게시설 확충과 재정비를 통해 달라진 정원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 한뼘정원 12개소 조성 △전문가 초청 정원 감상법 등 5회 강의 △계절꽃, 포토존 등 볼거리 제공 △세밀화·목공예 전시 △자연물 공예 체험 △정원 탐방 등이며, 시청 정원에서 진행한다.

 

지역 대표 축제인 성남페스티벌(10월 23~25일)과도 연계해 정원문화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청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공간이 아닌, 배우고 체험하며 쉬어가는 생활 속 정원문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각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청 정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정원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일상에서 정원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정원문화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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