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행복 똑! 똑! 빨래방’ 운영··· 주거취약가구 세탁 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1-07 15: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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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동절기로 생활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정동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행복 똑! 똑! 빨래방’ 운영을 통해 세탁서비스를 지원 중에 있다고 7일 밝혔다.


‘행복 똑! 똑! 빨래방’ 사업은 동 행복울타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우리동네돌봄단, 이웃살피미 등 20여명의 주민 복지공동체가 참여하는 것으로, 지역내 주거취약계층 가구를 발굴하고, 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말부터 무료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구는 이불 등 대형빨래를 세탁하기 곤란한 주거취약 거주자 및 활동불편 가구 등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고자 지역내 강남중앙교회의 지정기탁후원금으로 삼전동 주민센터 지하 1층에 빨래방(워시타워 설치)을 마련하고, 세탁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세탁서비스는 반지하에 생활하거나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이 포함된 지역내 주거취약 저소득계층(차상위 계층 이내)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을 원하면 송파구 삼전동 주민센터로 문의 하면 된다.

또한, 세탁 서비스 뿐만 아니라 안부확인, 복지서비스 욕구조사 후 자원연계, 주거환경 내 위험요소 파악 및 예방책도 안내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빨래방 세탁서비스 지원으로 코로나 장기화 및 동절기로 인해 생활이 더욱 위축된 취약계층 구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송파구 주민들의 주거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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