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연장서 ‘위례 버스King!’ 12회 공연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3 1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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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매주 금·토요일 다채로운 장르로 관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 마련
▲ 위례스토리박스- 버스킹 포스터.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이 운영하는 위례 스토리박스가 오는 4일부터 10월말까지 2개월간 관객과 예술가가 함께 호흡하는 ‘위례 버스King!’ 공연을 개최한다.

 

‘위례 버스King!’은 성남 지역의 역량 있는 청년예술단체를 발굴하고 그 연주 활동을 지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올해 운영기간을 9, 10월 두 달 간으로 확대되고 총 12회에 걸쳐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참여형 버스킹 무대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공연에는 대중음악과 재즈, 퓨전국악, 퍼포먼스 등 관객 참여가 가능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회차당 1~2팀의 공연으로 구성해 각 장르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에서 예술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위례 스토리박스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일정별 공연은 4일 초록소(컨템포러리 서커스), 싱어송라이터 이훈주(재즈), 5일 사운드브릿지(클래식 한잔), 퓨전국악 그룹 아기자기(민요 버스킹), 11일 희밴드(팝, 영화음악), 싱어송라이터 이훈주(재즈), 12일 싱어송라이터 김나린(기타연주) 18일 매직팰리스(벌룬&버블), 재주상단(전통장작연회), 19일 희망을 전하는 사람들(팝 어쿠스틱), 10월 2일 클로리어스(확킹), 희밴드(팝, 영화음악), 10일 푸전국악 그룹 아기자기(민요 버스킹), 싱어송라이터 김나린(기타연주), 23일 매직팰리스(벌룬&버블), 고양이용사(어쿠스틱), 24일 재주상단(전통창작연회), 사운드브릿지(클래식 한잔), 30일 초록소(컨템포러리 서커스), 31일 글로리어스(확킹) 등이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고, 예술가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도시 성남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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