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민주당 평택병, 철도·시청사 이전 등 지역 현안 논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2: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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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시장 최원용)와 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 지역위원회가 지난 4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원용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협의회에서는 ▲국비 확보 및 도비 삭감 대응 ▲평택~부발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합정~공도 우회도로를 포함한 국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지제역세권 광역교통개선대책 ▲시청사 이전 ▲소사벌레포츠타운 재구조화 ▲용죽지구 체육시설 건립 ▲모산공원 조성 등이 논의됐다.

최원용 시장은 “당과 정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께서 바라고 열망하는 지역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국회의원은 “지역 현안들이 신속히 해결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성심껏 챙기고, 도·시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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