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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자살예방센터 김효성 사회복지사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
김 사회복지사는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를 등번호로 달고 시구했다.
김 사회복지사는 지난 3월 자살을 시도하려는 20대 남성의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해 구조를 도왔다. 해당 시민은 2023년부터 시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돼 관리를 받았으며, 올해 다시 사례관리 대상이 된 뒤 전화와 방문 등 45차례 상담이 진행됐다.
신고를 받은 경기남부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일선 경찰서는 공조를 통해 올림픽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던 시민을 13분 만에 구조했다. 이후 시는 치료비를 지원하고 상담과 관찰 등 사례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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