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KHF 2026 공동관 운영…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 판로 지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9 12: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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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사 전경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시가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박람회에 지역 의료기기·바이오헬스 기업 10곳과 함께 참가해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6)’에 공동관을 마련한다. 참가 기업들은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재활기기, 수술기구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공동관에는 오큐텍, 길온, 케어테크, 리브스메드, 아주메디칼, 와이즈에이아이, 엠엠에이코리아, 리메드브레인스팀, 이팜헬스케어, 쥬베뉴 등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성남시는 기업별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시장 확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참가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박람회 현장에서 국내외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해 신규 거래처와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료기기와 병원 설비를 비롯해 의료AI, 의료정보시스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로봇, 재활 등 의료산업 전반의 기술과 시장 동향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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