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꿈의 무용단 용인’ 김시원 감독 선발...파일럿 프로그램 구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7 14:36: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시원 무용감독.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용인’의 무용감독으로 김시원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꿈의 무용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 청소년대상 무용창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을 통해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이다.

 

김시원 감독은 ‘쟁’, ‘22: 고생 끝에 낙이 오다’, ‘대화의 자리’ 등을 안무했으며, Mnet ‘스테이지 파이터’에서 TOP 12에 선정됐다.

 

김 감독은 젊은 예술적 감성으로 꿈의 무용단 ‘용인’의 한국무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재단은 총 4회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한국무용의 기본 움직임과 호흡을 익히면서 자신의 감정을 탐색하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꿈의 무용단 ‘용인’ 참여 어린이 모집과 파일럿 프로그램에 대한 일정은 9월 중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