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성료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12 12: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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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시민 참가, 8월 8일 ‘한-베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상식 개최
▲ 사진 설명: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는 다낭시 우호협회 부회장 판 띠 뚜이(Mrs. Phan Thi Thuy)(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와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 최장민(앞줄 오른쪽)

[평택=오왕석 기자]

평택국제교류재단이 우호 교류도시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증진을 위해 개최한 '2026 평택-다낭 온라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7월부터 열린 대회에는 다낭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29명이 참가해 예선과 본선을 거쳤으며,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10명이 최종 수상했다.

시상식은 8월8일 베트남 다낭 현지 '한-베 페스티벌' 특설 무대에서 열려 현지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상장이 수여됐다.

최고 득점자 3명(대상 1명, 최우수상 2명)에게는 10월 말 재단 초청으로 평택시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평택국제교류재단 대표이사는 "다낭 현지의 높은 한국어 열기와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10월 한국 초청 일정을 알차게 준비해 양 도시 간 우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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