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는 8월부터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기존 5개 은행에서 6개 은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가상계좌 서비스는 ▲농협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우체국 등 5개 금융기관을 통해 제공됐으며, 8월부터 새마을금고가 추가돼 시민들은 총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를 이용해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보다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는 납세자에게 부여된 개인별 가상계좌로 지방세 및 지방세외수입을 이체하는 방식으로, 금융기관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모바일뱅킹 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새마을금고 가상계좌 서비스 추가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기관 선택 폭이 넓어지고, 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어 납세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가상계좌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입장에서 납부 편의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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